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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비상사태가 끝나고 처음 열리는 제38회 LA 마라톤의 열기가 뜨겁다. 약 2만2000명의 건각들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미주한인마라톤클럽, 소칼러너스 등 한인 마라톤 단체들도 대거 참가한다. 17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킥오프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회 당일 입을 운동복을 고르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la마라톤 면사진 la마라톤 킥오프 제38회la마라톤 열기 la마라톤 2만명